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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함 돈스코이호 미스터리…'울릉도 보물선' 실제로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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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하는 '시사매거진2580'에서 '"울릉도 보물선" 미스터리'를 방송한다. <사진=MBC '시사매거진2580' 홈페이지>

[뉴스핌=최원진 기자] 일명 '울릉도 보물선'으로 불리는 러시아 전함 돈스코이호의 실체가 드러날까.

16일 방송하는 MBC '시사매거진2580'에서 '"울릉도 보물선" 미스터리'가 전파를 탄다.

최근 한 주식 토론방에서 울릉도 보물선 이야기가 큰 관심을 받았다. 옛 동아건설 임원들이 주축이 돼 드미트리 돈스코이호라는 러시아 전함의 인양을 추진하고 나섰다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 과연 돈스코이호는 존재하는 배일까.

몽고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영웅 이름을 딴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 지난 1905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 전함에 쫓겨 수세에 몰리자 울릉도 앞바다에서 스스로 침몰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돈스코이호에는 군자금으로 쓸 금괴를 싣고 있었다는 말이 구전으로 전해져오고 있다. 그러나 10여년 전 당시 한국해양연구원과 옛 동아건설 측은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선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지만 100% 확실히 검증되지는 않았다. 보물의 존재 여부도 불확실한 건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만약 돈스코이호에 보물이 실려있지 않다고 해도 선체의 역사적 가치가 보물이라는 견해를 내놨다. 그렇다면 인양은 가능한 것일까. 과거 돈스코이호 탐사에 참여했다는 수중탐사 전문가들은 보물선 이야기는 실체가 없고 실현도 불가능하다며 투자를 만류하고 있다. 또한 울릉도 어민들은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빨라 인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시사매거진2580'은 이날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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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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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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