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수요미식회'가 멕시코 음식 맛집을 소개한다.
19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의 주제는 멕시코 음식이다.
이날 '수요미식회'가 소개할 맛집은 세곳이다. 멕시코 현지의 맛 그대로, 현지식 타코를 맛 볼 수 있는 곳부터 멕시코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집을 공개한다. 끝으로 새로운 퓨전 멕시코 음식을 파는 곳도 소개한다.
이날 멕시코 음식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우리에게 친근한 타코, 브리또부터 아직은 낯선 퀘사디아와 엔칠라다까지. 멕시코 음식의 주인공인 강렬한 소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미국식 멕시코 음식 텍스-멕스에 담긴 역사와 문화, 멕시코 사람 크리스티안이 알려주는 텍스-멕스와 오리지널 멕시코 음식의 차이도 전한다.
멕시코 편 게스트는 가수 박준형, 배우 정혜성,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다. 세 사람의 화려한 입담이 펼쳐진다.
'수요미식회 멕시코 음식 편은 19일 밤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