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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소벤처기업부

기사입력 : 2017년07월27일 11:16

최종수정 : 2017년07월27일 11:16

◇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서승원 ▲중소기업정책관 김병근 ▲성장지원정책관 이상훈 ▲창업진흥정책관 변태섭 ▲벤처혁신정책관 이재홍 ▲기술인재정책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관 권대수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형영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종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문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진형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영신 

◇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윤범수 ▲홍보담당관 권영학 ▲운영지원과장 김성섭 ▲해외시장총괄담당관 노용석 ▲국제협력담당관 강기성 ▲옴부즈만지원단장 원영준 ▲기획재정담당관 박치형 ▲행정법무담당관 박상용 ▲고객정보화담당관 한규헌 ▲비상계획담당관 박종태 ▲정책총괄과장 박종찬 ▲정책평가조정과장 박승록 ▲규제혁신과장 이태원 ▲판로정책과장 김한식 ▲기업금융과장 황영호 ▲지역혁신정책과장 홍진동 ▲지역기업육성과장 엄진엽 ▲창업정책총괄과장 김대희 ▲기술창업과장 이순배 ▲지식서비스창업과장 김우순 ▲벤처혁신정책과장 김영태 ▲벤처투자과장 박용순 ▲투자회수관리과장 김주화 ▲기술혁신정책과장 윤종욱 ▲기술개발과장 김봉덕 ▲인재활용촉진과장 유동준 ▲소상공인정책과장 이병권 ▲소상공인지원과장 유환철 ▲상생협력정책과장 손후근 ▲상생협력지원과장 박종학 ▲시장상권과장 조재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선국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인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권수용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영훈▲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성녹영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원탁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정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김광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백명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민경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채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윤협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청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강봉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현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김광재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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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과천선 광역철도 민자적격성 통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경기 과천시와 서울 강남구, 송파구 일원을 연결하는 위례과천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위례과천 광역철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위례과천선은 서쪽으로는 정부과천청사, 동쪽으로는 송파구 법조타운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고 북쪽으로는 강남구 압구정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28.25km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민간투자방식으로 지어진다.  위례과천선 노선도안 [자료=국토부] ※노선 미확정 위례과천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후 2021년 12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국토부에 최초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제안서 검토 및 지자체 협의과정을 거쳐 2022년 9월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했다. 민자적격성 조사 과정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 양재첨단물류단지 개발 등 여건 변화가 발생했고 경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올해 11월 최종적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본 사업 영향권에 있는 9개 공공주택지구에 총 8만6000명 규모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신규 철도노선을 통해 선제적으로 교통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 예정 지구는 과천주암 공공지원주택지구, 서울강남 공공주택지구 등이다. 다만 노선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세부노선 및 역사는 실시협약 체결 시 확정‧공개할 방침이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내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제3자 제안 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협상까지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4-11-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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