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상장 논의 '한발짝 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매도 리스크로 일부 주주 요구 거세
코스닥 시총 1위 상징성, 코스피 이전 '발목'

[뉴스핌=최주은 기자] 코스닥 시가총액 1위기업인 셀트리온이 코스피 이전 상장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법적요건이 갖춰졌다고 공식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6주내 임시주총을 개최할 것으로 관측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에게 임시 주주총회 소집청구서와 관련된 자료를 받은 결과 주총 개최를 위한 법적 요건이 갖춰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셀트리온은 임시 주총 개최를 위한 이사회 승인 절차를 현재 진행중이다.

유병삼 셀트리온 상무는 “임시 주총 결의를 위해 이사회를 소집했다”며 “늦어도 6주 내 주총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시 주총에서 이전 상장 안건이 가결되면 셀트리온은 코스닥시장에 상장폐지 신청서를 내고 코스피시장으로 이전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다.

회사 측은 코스피 이전 상장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법적 요건 등 문제가 없고 주주들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유 상무는 “주주들이 공매도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들은 공매도 위험을 줄이려면 코스피시장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법적 요건 등 문제가 없기 때문에 주주들이 원하는바 대로 결정되지 않겠냐”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 측은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 이전 상장은 일부 주주들이 요청한 사안”이라면서도 “반면 상징성 등을 이유로 코스닥 시장에서 남아 있기를 원하는 주주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셀트리온과 사업을 같이 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 관계회사 문제도 있고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해 회사와 주주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총 결과를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셀트리온 소액주주 운영위원회’는 이달 초부터 임시 주총 소집을 요청하기 위해 소액주주 동의서를 모았다. 임시 주총 소집을 신청하려면 지분율 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소액주주들은 “유가증권시장이 주가에 긍정적이고, 공매도 위험도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