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우원식 "'檢 측근 금품제공' 보도 저와 무관…최근에 알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대측 집요한 요구로 측근 금품 제공…檢 조사과정서 인지"
"한달 전쯤 수사 마무리…보도시점, 의아하고 유감스럽다"

[뉴스핌=이윤애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자신의 측근이 2012년 총선에서 후보 단일화를 대가로 금품을 건낸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있다는 보도와 관련 "저와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우 원내대표는 14일 저녁 늦게 해당 의혹이 보도된 직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도 이번 사안을 올해 6월에야 알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뉴시스>

SBS는 이날 저녁 검찰이 우 원내대표의 최측근 서모씨가 2012년 총선에서 후보 단일화를 대가로 무소속으로 출마를 준비중인 조모씨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포착하고 내사를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우 원내대표는 "서씨는 저와 17대 국회부터 함께 일한 보좌진의 아버지로, 오랫동안 지역에서 당원활동을 한분"이라며 "조씨 측에서 서씨에게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했지만, 서씨는 금품제공이 위법이라 판단해 제공을 안 했지만 집요한 요구에 몇 차례 나눠 제공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씨가 작년 11월 검찰에 진정서를 내고,올해 2~3월에 수사가 시작되면서 서씨가 아들에게 관련 사실을 설명했고, 아들이 검찰에 출석해 자수하라고 권유했다"고 덧붙였다.

우 원내대표는 "저는 서씨가 5월경 자수를 하고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그때 (사건을) 인지하게 됐다"며 "수사는 한 달 전 거의 마무리되고 기소 여부 판단만 남겨놓은 상태라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가 관련이 있었다면 검찰이 저를 소환했겠지만, 저에 대한 소환없이 당사자들만 조사하고 마무리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갑자기 사건이 저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도된 것에 대해서는 의아하고 유감스럽다"고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