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아시아 S&P 꿈꾸는 '한국거래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시아 1등 인덱스 사업자 도약 포부 밝혀

[뉴스핌=김지완 기자] 한국거래소가 아시아 1등 인덱스 사업자 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0일 "코스피200 구성종목이 발행한 회사채로 산출되는 코스피200회사채지수 개발을 위한 연구를 S&P와 공동으로 추진중"이라면서 "아울러 지난 3월 개발한 금현물지수처럼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수단 제공을 위한 상품지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향후 인덱스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최근 인덱스는 단순 통계지표에서 벗어나 지수파생시장, 패시브(ETF 등) 투자에 활용되면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인덱스를 통해 국경을 넘는 해외투자는 물론 원자재, 농산물 등 상품투자로 기능이 확대됐다. 최근에는 스마트베타 등 액티브 투자 영역에까지 인덱스가 이용되는 등 활용범위가 자본시장 전 영역으로 확산되는 상황이다.

S&P와의 협력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거래소 측은 "S&P와 스마트베타지수 등 13개 첨단지수의 공동 개발과 북미, 유럽지역에서 우리 지수의 인지도 제고 등의 성과를 시현했다"면서 "이를 통해 한국거래소는 인덱스의 수와 다양성 측면에서 아시아의 경쟁거래소를 압도했다"고 강조한다.

이어 "S&P 벤치마킹을 통해 아시아 최고 인덱스 사업자로 도약을 시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는 지수개발 및 마케팅을 보완하기 위해 세계 1위 사업자인 S&P를 전략적 파트너로 확보했다. S&P 전략적 제휴성과로 배당지수, KTOP30, 코스닥150 등 다양한 지수개발로 2013년말 116개에 불과했던 국내 인덱스 지수 숫자는 지난 7월 248개까지 늘었다.

그 결과 한국거래소의 인덱스 숫자는 일본거래소(125개),대만거래소(67개), 싱가폴거래소(72개) 등 아시아의 경쟁거래소 대비 양적 우위를 점했다.

거래소측은 해외진출 확대 청사진도 내놨다. 거래소 관계자는 "홍콩, 대만 등 일부에 한정된 우리지수 기반의 ETP 상장지역을 10개국으로 확대하고 해외 주요 파생상품시장에도 진출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외국인이 성호하는 유형의 특화지수 개발을 통해 해외펀드용 벤치마크지수 시장 및 해외 구조화상품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홍콩거래소에 코스피200 ETF와 코스피200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상장에 성공했다. 대만거래소와는 교차상장 방식으로 해외진출 보폭을 넓혔다.

한국거래소 측은 "아시아 TOP 지수사업자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종전 2개팀에서 수행하던 인덱스사업을 부서 단위 조직으로 확대·개편했다"며 "급증하는 지수개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R&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수개발팀도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