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인생은 타이밍'이란 말이 있죠. 이제 사진도 타이밍이란 생각이 드실 겁니다.
더썬 매체는 최근 '완벽한 타이밍에 찍은 사진들'이란 제목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사진들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남성은 불쇼를 하고 있습니다. 내뿜은 불은 마치 용의 머리 모양을 띠고 있습니다.
플라밍고(홍학) 떼가 무리를 지어 플라밍고 모양을 하고 있네요.
풍선을 불고 있는 남성. 풍선이 터지는 순간을 캡처했습니다.
앞에 트럭 두 대가 있습니다. 트럭에 쓰인 문구를 보니 미국 유명 팝가수 '테일러(Taylor) 스위프트(Swift)'네요.
백과사전을 보던 중 책 속 새가 "안녕?" 인사하러 왔네요.
다트가 과녁에 맞기 전 모기를 맞췄네요.
이렇게 완벽한 타이밍에 사진을 찍을 확률은 정말 낮을 것 같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thesun.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