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라이프

속보

더보기

스타필드·롯데월드타워, 황금연휴 내내 문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복합쇼핑몰 연휴기간 휴무 없어..대형마트·백화점은 일부 휴무
아울렛은 추석 연휴날(10월 4일)에만 영업 안해

[뉴스핌=이에라 기자] 최장 10일에 달하는 역대급 황금 연휴를 맞아 스타필드나 롯데몰 같은 복합쇼핑몰을 찾는 이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쇼핑몰 한곳에서 쇼핑·놀이·공연·교육·외식 등의 소비생활을 즐기는 몰링(malling)족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연휴 한 모바일 내비게이션의 목적지 1위에 스타필드 하남이 오르기도 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황금연휴 기간 동안 복합쇼핑몰은 휴무일 없이 문을 연다. 아울렛은 추석 당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신세계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 코엑스몰 3곳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은 추석 당일인 10월 4일에만 문 여는 시간을 정오(12시)로 두시간 늦췄다.

이날을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 영업을 한다. 코엑스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신세계 프라퍼티 <사진=신세계>

다만 하남과 고양 스타필드 매장에 있는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PK마켓, 노브랜드 매장은 추석 당일에 문을 닫는다. 아쿠아필드나 메가박스는 당일에 8시에 오픈한다.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도 연휴 내내 문을 연다. 롯데월드타워의 서울 스카이 전망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내부 입점된 롯데마트는 8일날 휴무일이다.

롯데몰 은평 김포공항점 수원도 정상 영업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여의도 IFC몰도 연휴 내내 문을 연다.

타임스퀘어는 추석 당일에만 오후 1시로 오픈 시간을 늦췄다. 타임스퀘어 내 있는 신세계백화점은 10월 3일과 4일 문을 닫고, 이마트는 8일 정기 휴무일이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 영업시간을 단축,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문 연다.

여의도 IFC몰은 황금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에만 패션 및 식당가 오픈 시간을 오후 1시로 늦췄다. 영화권 CGV는 정상운영된다.

신세계 롯데 현대 아울렛은 전점 모두 추석 당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황금연휴 기간 복합쇼핑몰에서는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드림벌룬 전시를 비롯해 코믹 퍼포먼스 벌륜쇼 등 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엑스몰에서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내 별마당 도서관에서 강연과 공연을 진행한다.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최갑수 작가 등이 강연을 펼친다.

스타필드 고양의 경우는 스포테인먼트 테마파크 스포츠몬스터에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몬스터라운 3인 이상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음료 2+1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은평 롯데몰 롯데월드 키즈파크에서는 키즈 뮤지컬 쇼 ‘수호진주를 지켜라’를 관람한 후 아이들과
캐릭터들이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소원을 비는 이벤트가 준비됐다.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방문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해양생물이 장식 된 특별 떡을 증정한다.

경방 타임스퀘어에서는 10월 9일까지 ‘플레이 잇! 타임스퀘어(PLAY IT! TIMES SQUARE)’를 테마로 방문객들은 1층 아트리움에서 생동감 넘치는 ‘VR 롤러코스터’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IFC몰은 추석 전날인 10월 3일부터 3일 동안 IFC몰 야외 잔디 광장을 개방하고 대형 그네를 설치한다. 식음료(F&B) 매장 이용 고객에게는 야외 잔디 광장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를 증정한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에는 명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남은 휴일을 휴가처럼 즐기는 디턴족(D턴족)과 혼자서 휴식을 취하며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이 늘고 있다"면서 "몰링족이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추석 명절에는 그 어느 때보다 복합쇼핑몰이나 아울렛 등에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