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10/10 중국증시종합] 정책 호재 속 상하이 지수 0.2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82.99 (+8.61, +0.26%)
선전성분지수 11329.51 (+65.24, +0.58%)
창업판지수 1917.46 (+27.62, +1.46%)

[뉴스핌=황세원 기자] 10일 중국 상하이지수는 정책 호재에 힘입어 전일 대비 상승한 3382.99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10일 상하이지수는 전일 대비 0.03% 내린 3373.34포인트에서 장을 시작해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 3382.99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일 대비 0.58% 상승한 11329.51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일 대비 1.46% 상승한 1917.4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최근 중국 주요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연휴 이후 정책 이슈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A주에 대한 낙관적 전망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중국 유력 증권사 자오상정취안(招商證券, 초상증권)은 “최근 발표된 9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012년 5월 이래 최고치인 42.5를 기록하는 등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 경제 성장률 발표가 이달 19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금융기관이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중국 경제 회복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경제 전문지 왕이차이징(網易財經)에 따르면 최근 중국 대내외 금융 기관은 3분기 중국 경제 성장률 예상치로 6.8%를 제시했다.

또 다른 현지 증권사 싱예정취안(興業證券, 흥업증권)는 “국경절 연휴 전 중국 당국이 선별적 지급준비율 인하 방침을 밝힌 이후 시장 유동성 긴장 우려가 다소 해소됐다”며 “단기적으로 증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유력 매체 텅쉰차이징(騰訊財經)도 “3분기 실적 발표 등을 앞두고 증시가 급격하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19대 당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분간 안정적인 정책 운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날 중국 증시는 정책 호재 영향으로 헬스차이나, 스마트의료, 바이오 테마주 등 의약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중국 당국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 촉진 및 제도 개혁 관련 의견’을 발표하고 의약품 혁신 및 제네릭 의약품 개발 장려에 적극 나섰다.

지난 9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의료 기기 선진화 및 의료업 집중 육성, 현대 과학기술에 기반한 중의약 발전 등이 강조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전거래일 기준가인 6.6493위안 대비 0.331% 내린(위안화가치상승) 6.6273위안에 고시됐다.

10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사진 = 텐센트재경>

 

10일 선전성분지수 추이<사진 = 텐센트재경>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