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변혁의 사랑' 최시원x강소라x공명…유쾌한 웃음으로 청춘들 위로할까(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이 유쾌한 웃음으로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 송현욱, 배우 최시원, 강소라, 공명이 참석했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송현욱 감독은 "헬조선, 청년실업 등 요즘 청년들이 희망과 비전이 안 보이는 시대라는 얘기가 많다. 드라마도 한동안 청춘물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최근에야 '쌈마이웨이' '최강배달꾼' 정도"라며 "기존 드라마보다는 더 유쾌하고, 사회와 현실에 대해,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더 직설적으로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시원은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시원은 "마지막 휴가를 나왔을 때 '변혁의 사랑' 대본을 보게 됐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내용을 유쾌하고 직설적이고 위트있게 말해 매력적이었다"며 "무엇보다 송현욱 감독님 팬이다. 강소라, 공명 씨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설렌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최시원은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재벌 3세 변혁 역으로, 기존의 재벌 3세 이미지를 산산이 깨뜨리는 개성 가득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전할 예정. 앞서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과 비슷하다는 우려에는 "언뜻 보면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캐릭터 자체가 달라서 보면 굉장히 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 역으로, 사이다 돌직구를 장착, 대리만족을 경험케 할 예정이다. 강소라 역시 "머리보단 가슴이 먼저인 인물이다. 이 친구를 통해 통쾌하고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다는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솔직한 소감을 말했다.

공명은 금수저를 꿈꾸지만 변혁의 사고처리반인 권제훈 역으로, 기존에 보여왔던 이미지와 다른 선굵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공명은 "기존에 해왔던 캐릭터들과 다른 매력을 느껴서 관심이 갔다"며 "송현욱 감독님 역시 저에게 너무나 큰 매력으로 다가와서 작품에 흔쾌히 응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최시원과 공명, 사고유발자 변혁과 사고처리반 권제훈의 '갑을(甲乙) 브로맨스'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최시원이 "브로맨스가 가장 큰 관전포인트 중 하나"라고 자신했을 정도. 특히 공명은 '혼술남녀' 키, '하백의 신부' 크리스탈과 연기하고 동생이 NCT 도영인 점 등 SM과의 인연이 이어져 "저도 놀랍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변혁의 사랑'은 신드롬을 일으킨 '또 오해영' 송현욱 감독과 '욱씨남정기'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세 청춘의 성공과 좌절, 사랑과 우정 이야기, 꼰대들을 제치고 그들 스스로 세상의 룰을 만들어가는 도전기 등을 통해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송 감독은 "시청자들을 공감을 얻는 것에서부터 감동과 재미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가정 문제, 회사 문제, 생계 유지 등 모든 사회적 문제를 담고 있는 인물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차이점을 이해하면서 발전해나가는 이야기다. 사회적 메시지가 주는 묵직함과 교훈도 있겠지만 캐릭터들이 기성세대가 만드는 시스템에 안주하지 않고 바꿔 나가려는 노력을 가장 중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변혁의 사랑'은 오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CJ E&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