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동석 기자]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의혹의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16일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는 기자들을 뿌리치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구속여부는 이날 밤 늦게나 17일 새벽 나올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16일 10:28
최종수정 : 2017년11월16일 10:29
[뉴스핌=조동석 기자]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의혹의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16일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는 기자들을 뿌리치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구속여부는 이날 밤 늦게나 17일 새벽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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