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AI와 상담하세요" 한미약품, 챗봇 서비스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달부터 챗봇 베타서비스 도입…연중무휴 문답 가능
"이해하지 못했다" 답변 돌아오기도 "보완해나갈 것"
작년 기술수출 계약해지 후 홈페이지 꾸준히 개편

[뉴스핌=박미리 기자] 금융권을 비롯해 산업계에서 챗봇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계에서도 한미약품이 이 행렬에 뛰어들었다.

챗봇 서비스<사진=한미약품 홈페이지>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이달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챗봇(CHATBOT) 베타서비스를 도입했다.

챗봇은 온라인상의 대화를 뜻하는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메신저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최근 은행, 보험 등 금융업계와 항공, 택배 등 산업계에서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이는 챗봇이 메신저 방식으로 사용하기 편한 데다, 소비자들이 연중무휴 24시간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고 답변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서다. 한미약품도 전화, 1:1 문의에서 있었던 시간상 제약을 챗봇으로 보완하고자 했다.

소비자들은 한미약품 공식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에서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로봇 모양의 그림을 누르면 '챗봇 아라'가 메신저를 통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소비자는 문의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현재 한미약품 챗봇 서비스는 일반의약품 위주로 문의를 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효능, 복용법, 주의사항 등은 홈페이지에 있는 간단한 설명이나 설명서 제공으로 응대하는 중이다. 전문의약품은 1:1 문의, 고객센터로 안내한다.

다만 베타서비스인 만큼 아직 미흡한 부분은 보였다. 제품 외 질문에는 "이해하지 못했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한미약품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이 그것이다.

일반의약품에 대한 질문도 문장이 길어지거나, 원료약품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이해하지 못했다는 동일한 답변이 나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도입된지 얼마되지 않은 베타서비스 버전임을 감안해달라"며 "앞으로 사용하면서 보완할 부분을 찾고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올 들어 소비자, 투자자 등이 회사와 제약산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지속 개편하고 있다. 올 초에는 마일스톤, 신약개발 프로세스 등을 설명하는 코너를 신설하고, 파이프라인 소개에 인포그래픽을 접목했다.

마일스톤, 신약개발 프로세스 등은 지난해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로부터 잇달아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되는 과정에서 문의를 많이 받았던 항목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