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18학년도 수능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 오픈…1등급 국어 93점, 수학 가·나 92점

기사입력 : 2017년11월23일 19:36

최종수정 : 2017년11월23일 19:4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가스터디·이투스·유웨이중앙 동일하게 예측

[뉴스핌=심하늬 기자] 메가스터디와 이투스, 유웨이중앙이 2018 수능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를 오픈했다.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반영해 등급컷을 예측하는 서비스다. 등급컷은 실시간으로 변동된다.

세 사이트는 23일 오후 7시 10분 현재 국어, 수학 가·나형의 1등급 컷을 각각 93, 92, 92점으로 동일하게 예측하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23일 오후 6시 54분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를 오픈했다. 메가스터디에 따르면 국어 영역의 컷 점수는 1등급 93점, 2등급 88점, 3등급 80점이다. 수학 가형은 1등급 92점, 2등급 88점, 3등급 80점, 수학 나형은 1등급 92점, 2등급 84점, 3등급 77점이다.

이투스는 이날 오후 7시쯤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투스는 국어 영역의 컷 점수를 1등급 93점, 2등급 88점, 3등급 81점으로 예측하고 있다. 수학 가형의 컷 점수는 1등급 92점, 2등급 88점, 3등급 84점, 수학 나형은 1등급 92점, 2등급 88점, 3등급 78점이다.

유웨이중앙은 이날 오후 7시 10분쯤 서비스를 오픈했다. 유웨이 중앙은 국어 영역의 컷 점수를 1등급 93점, 2등급 88점, 3등급 80점으로 보고 있다. 수학 가형은 1등급 92점, 2등급 88점, 3등급 83점, 수학 나형은 1등급 92점, 2등급 87점, 3등급 77점 등이다. 모든 기준은 원점수다.

23일 오후 7시 10분 현재 2018 수능 실시간 등급컷 <사진=유웨이 중앙 캡쳐>

 

[뉴스핌 Newspim] 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