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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서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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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SK네트웍스의 차량 렌탈 브랜드 SK렌터카(www.skcarrental.com)가 인터넷 서비스를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SK네트웍스는 지난 4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열린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인터넷 비즈니스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SK렌터카가 제 1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인터넷 비즈니스부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K렌터카는 올해에만 인터넷 홈페이지 분야 시상식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렌터카 업계에 디지털 혁신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왼쪽에서 세번째 조영이 SK네트웍스 렌터카사업부장, 사진=SK네트웍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 기술, 사회 발전에 공헌한 기업이나 단체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하에 각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SK렌터카는 ▲고객 맞춤형 웹/모바일 인터페이스 구현 ▲혁신적인 모바일 앱 서비스 구축 ▲렌터카 관리 서비스와 차량을 제안할 수 있는 웹/모바일 CRM 체계 구축 등 구체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SK렌터카는 지난 9월 홈페이지를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 중심에 맞춰 전면 개편하고 고객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선 바 있다. SK렌터카는 홈페이지 첫 화면부터 ‘단기 렌터카’와 ‘장기 렌터카’로 나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UI를 개선했다.

또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모바일 앱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빠른 예약, 실시간 채팅, 카카오톡 상담 기능 등을 추가하며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같이 SK렌터카는 개편된 사이트의 고객 사용성 강화 부문을 인정 받아 이미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17 스티비어워드 국제비즈니스대상(2017 IBA) 웹사이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인터넷 분야 시상식인 ‘웹 어워드 코리아’ 에서 전문쇼핑몰분야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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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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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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