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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금융그룹

기사입력 : 2017년12월27일 17:49

최종수정 : 2017년12월27일 17:49

[뉴스핌=김연순 기자] 

-BNK금융지주-
◇부서장 전보
▷전략기획부장 김용관▷재무기획부장 김동우▷여신감리부장 윤석준(이상 3명)
◇3급 승진
▷전략기획부 주상환▷전략기획부 윤성재▷전략기획부 윤혁▷IT기획부 장철기(이상 4명)
◇4급 승진
▷사회공헌홍보부 신용태(이상 1명)
◇ 6급 승진
▷임원부속실 임혜진▷임원부속실 박혜원(이상 2명)

-BNK부산은행-
◇부점장 전보
▷구서동지점장 문경호(이상 1명)
◇ 3급 승진
▷부전동지점 이홍선▷중부지점 장현진▷수정동지점 박숙경▷해운대지점 최미경▷대연동지점 전진희▷금사공단지점 김일규▷대저동지점 조봉남▷구서동지점 이명준▷감전동지점 문재국▷울산영업부 심영일▷양산영업부 이창균▷양산영업부 유현정▷정관지점 이훈영▷초읍동지점 유진형▷연안지점 백종일▷안동공단지점 이영숙▷시화공단지점 윤영후▷전략기획부 이창현▷전략기획부 김성현▷인사부 윤종수▷인사부 안형모▷마케팅전략부 정상진▷마케팅전략부 임대희▷카드사업부 전근호▷고객상담부 박봉오▷WM사업부 차동환▷여신심사부 이상성▷여신심사부 오명석▷여신심사부 이종협▷신용평가부 김학곤▷검사부 김규태▷외환사업부 이용규▷IT개발부 김민형▷IT개발부 이창용(이상 34명)
◇4급 승진
▷중앙동지점 강지민▷영업부 성호영▷영업부 윤선미▷온천동지점 임형섭▷영도지점 조은정▷거제동지점 안재령▷광안동지점 김성수▷가야동지점 구우정▷사상지점 정유진▷사상지점 이상권▷연산동지점 전민규▷연산동지점 이승언▷사직동지점 임진택▷당감동지점 김희연▷장전동지점 이제미▷전포역지점 지희숙▷금사공단지점 이현주▷사직운동장지점 김만희▷대저동지점 유선미▷감천동지점 박종민▷서면지점 정경상▷감전동지점 김태용▷신평동지점 황성혜▷기장지점 손희수▷사상공단지점 이수목▷녹산중앙지점 박중한▷정관지점 박규학▷야음동지점 권현준▷명장동지점 김희정▷금곡동지점 김동환▷광일로지점 김미연▷몰운대지점 김문주▷감천중앙지점 이현주▷괘법동지점 박건남▷메트로자이지점 서민경▷팔용동지점 방재규▷동방오거리지점 김현경▷인사부 노영우▷마케팅전략부 유현미▷마케팅전략부 강민정▷신탁사업단 박우진▷신탁사업단 김천종▷총무부 권지영▷스마트영업부 전성환▷여신기획부 배미숙▷여신기획부 최현준▷외환사업부 임은희▷외환사업부 조중희▷IT개발부 조진섭▷IT개발부 정훈희▷IT기획부 손병화(이상 51명)
◇ 5급 승진
▷연산동지점 우진경▷반여동지점 정경윤▷양산영업부 박경아▷인천남동공단지점 김이경▷부천지점 조은정(이상 5명)
◇ 6급 승진
▷영업부 박예지▷부전동지점 박혜진▷대신동지점 신지현▷범내골지점 박슬기▷동래지점 오경민▷대연동지점 박혜민▷연지동지점 장인희▷모라동지점 우소라▷당감동지점 오지은▷부곡동지점 최아름▷서면롯데1번가지점 김재중▷금사공단지점 이현정▷사직운동장지점 김민찬▷용호동지점 김지수▷부암동지점 김제중▷하단동지점 박보경▷만덕동지점 이승연▷엄궁동지점 김은아▷화명동지점 소현정▷두실지점 이희영▷양산영업부 김사랑▷김해영업부 백혜진▷다대2동지점 정연경▷다대2동지점 이정윤▷사상역지점 구미영▷사상역지점 김지현▷녹산공단지점 이은희▷법조타운지점 최지우▷사상공단지점 김윤남▷녹산중앙지점 최성미▷용원지점 이용주▷구서롯데캐슬지점 손지은▷김해어방지점 배연선▷신덕포지점 문하니▷장산지점 서지연▷장산지점 조현철▷괘법동지점 신서경▷명지지점 김아빈▷양산석산지점 하지형▷강서산단지점 최유지▷물금신도시지점 김현정▷물금신도시지점 우지민▷경영혁신실 황은정▷마케팅전략부 송혜민▷검사부 류혜진▷IT개발부 유승한(이상 46명)

-BNK캐피탈-
◇부서장 전보
▷전략기획부장 신동철▷자금부장 조휘진▷소비자보호실장 김종철▷오토금융부장 이규철▷여신관리부장 하차영▷부산지점장 이상화▷대구지점장 박주현▷글로벌사업부장 류희석▷글로벌사업부 라오스법인장 하정수▷디지털사업부장 최종근▷소매금융부장 유동진(이상 11명)
◇3급 승진
▷오토금융부 신차팀 서영완▷글로벌사업지원팀 이석엽▷IT개발2팀 윤용일▷글로벌사업지원팀 김규순▷소매금융영업팀 유덕형▷부산리스지점 김갑수▷자금부 이재열▷서울지점 중고차팀 신대환▷렌터카영업지원팀 한광선▷글로벌사업지원팀 강근호(이상 10명)
◇4급 승진
▷창원지점 박준기▷포항출장소 정성윤▷IT개발2팀 한문성▷감사실 천주영▷리스영업지원팀 박상정▷창원리스지점 김정록▷부산지점 중고차팀 이정원▷CS기획팀 이은정▷부산론센터 성동진▷CS기획팀 김태균▷재무팀 김현섭▷디지털금융부 고영권(이상 12명)

-BNK저축은행-
◇1급 승진
▷심사부장 최기영▷서울시청점장 장진영(이상 2명)
◇2급 승진
▷리스크관리부장 김승주(이상 1명)
◇4급 승진
▷서울영업부 박현민▷해운대점 조나영▷창원점 박호영(이상 3명)
◇5급 승진
▷서울영업부 한예지▷해운대점 이지은(이상 2명)
◇부서장 승진
▷서울영업부 본부장 대우 곽경화▷종합금융1부 부장 정성호▷올림픽점장 송남용▷창원점 장 방호명(이상 4명)
◇대리 승진
▷서울영업부 김종건▷소비자금융부 노용운▷해운대점 송정규(이상 3명)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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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AI 기반 맞춤형 MY뉴스 출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매일 쏟아지는 수만 개의 뉴스 중에서 정작 나에게 필요한 뉴스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로 독자에게 뉴스를 추천해주는 'AI MY뉴스'를 11일 본격 출시했다. AI MY뉴스의 핵심은 지능형 구조에 있다. 그동안 미디어는 독자가 선택한 관심 분야에 의존해 단순히 뉴스를 선별해 제공했다. 그러나 AI MY뉴스는 독자를 이해하고 학습해가며 개인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골라 제공한다. ◆ AI 추천뉴스·글로벌투자·AI 어시스턴트 출시 'AI 추천뉴스'는 독자가 첫 번째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한다. 관심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기사를 읽을 때마다 AI 시스템이 독자의 취향을 기억하고 분석한다. 경제 뉴스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점차 반도체, 주식, 부동산 등 세부 관심사까지 파악해 더욱 정확한 뉴스를 추천한다. '모닝 브리핑'과 '런치 브리핑'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분석한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의 주요 뉴스를 5~7개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런치 브리핑은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의 뉴스를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전국 이슈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5개씩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AI MY뉴스의 핵심 콘텐츠다. 뉴스핌 마켓 전문기자들의 고품질 투자분석 'GAM(Global Asset Management)'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브리핑'은 미국 증권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날마다 시장 개요부터 투자자 관점까지 4개 섹션으로 체계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를 별도 추적해 대형 기술주의 시장 영향력을 정밀 분석한다. '파워 특징주 포트폴리오'는 일일 수익률, 변동성, 이동평균 편차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수익률 상위 종목을 분석하고, '이 시각 증시 시그널'은 글로벌 이슈를 실시간으로 찾아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정리해 제공한다. '주간 연준 인사이트'는 연방준비위원회 공식 브리핑을 투자자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뉴욕증시 전문가 팁'은 매일 뉴욕 현지 증시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을 5개의 구체적인 팁으로 가공해 전달한다. 이 가운데 '뉴스 종목 추적기'는 전 세계 글로벌 뉴스에서 미국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S&P500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받을 종목을 각각 5개씩 찾아 구체적인 이유도 내놓는다. 뉴스핌이 새롭게 내놓는 AI MY뉴스 서비스 모습 [자료=뉴스핌DB] 2025.08.08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은 글로벌 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어시스턴트도 제공한다. '뉴스 전략 24시'는 그동안 축적된 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맞춤형 답변과 생활 전략을 제시한다. 미국 증시 투자 전략도 함께 제공해준다. '정책 배달 119'는 정부 정책브리핑의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찾아 신청 방법까지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정책 컨설턴트 역할을 한다. 단순 검색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의 행동을 이끌 수 있는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뉴스핌의 모든 기사는 50개 국어로 번역돼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독자들도 모국어로 한국 뉴스를 접할 수 있다.  ◆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AI MY뉴스는 정보 홍수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달하는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뉴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회장은 "AI MY뉴스는 독자와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이라며 "AI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제한 없이 무료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번 AI MY뉴스 서비스는 첫 버전(V 1.0)이다. 우선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핌은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수요를 직접 파악해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독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다양한 콘텐츠 설계 아이디어를 받아 매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이미 서비스에 나선 AI 아나운서 글로벌 투자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뉴스핌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낼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8-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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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2차 소비쿠폰 기준 나온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행정안전부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기준을 이르면 내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상위 10% 구분 기준은 부동산 및 금융소득 등을 살펴 이달 중 기준 수립 준비에 나선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민생회복 소비쿠폰 간담회에서 "9월 10일 정도에 2차 (소비쿠폰)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실장에 따르면 2차 지급 기준 준비는 이달 중 시작된다. 그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을 만나 기준을 짜야 한다"며 "2021년 사례를 보면 1인가구는 특례를 가산했고, 맞벌이가구는 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한국신용데이터(KCD)가 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 매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영업자 매출 증감률은 전주 대비 평균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8.04 ryuchan0925@newspim.com 한 실장은 "고액 자산가인데 건보료만 적게 내는 경우도 있다"며 "(행안부의) 부동산 데이터나 국세청 금융소득 데이터를 활용해 직장 가입자 중 고액 자산가를 선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소비쿠폰 지급 현황에 따르면 전체 신청자는 4818만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95.2%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액은 8조7232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용 현황은 신용·체크카드 지급액 5조8608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3조404억원(51.9%)이 소비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지역별 신용·체크카드 소비율을 보면 서울보다 지역이 높은 편이었다. 제주가 5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 54.7%, 울산 54.6%, 광주 54.5%, 충북 54.1%, 대전 54.0%, 부산 53.7% 등이었다. 한 실장은 "비수도권에 3만원·5만원 더 준 부분도 있지만, 지역 영세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의미 있는 숫자"라며 "10%포인트(p) 차이는 아니지만 2~3%p라도 높은 것은 그만큼 비수도권이 어려웠다는 방증이자 (소비쿠폰이) 사용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2차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예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실장은 "사업 전체 13조9000억원 가운데 1조8000억원만 지방(예산)이고 나머지 12조1000억원가량이 국비다"라며 "(국비에서) 8조1000억원을 먼저 내렸고, 기획재정부 협조를 구해 이달 중순 정도에 4조1000억원을 조속하게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료=행정안전부] 2025.08.08 sheep@newspim.com 한 실장은 "(소비쿠폰 2차 지급에 앞서) 지방채 발행이 필요 충분 조건은 아니고 충분조건 정도 될 것"이라며 "(지방재정법 통과는) 9월 본회의까지 하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는 민생쿠폰 관련 연구용역 예산 2억원도 담겼다. 소비쿠폰 등 현금성 지원에 대한 효과를 철저하게 분석한다는 취지다. 한 실장은 "민생쿠폰 추경에 연구용역비 2억원이 담겼다"며 "과거 2020~2021년 효과가 있냐 없냐 등 많은 비판이 있었다. 연구 용역을 제대로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정책연구원이나 KDI 등과 연구한다는 것이 행안부 현재 계획이다. 행안부는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이날 밝혔다. 그간 도서산간지역 소비쿠폰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한 실장은 "면 단위에서 동네에 마트 등이 전혀 없는 경우가 있어 하나로마트 121곳에서 현재 사용 가능하다"면서도 "현장을 가 보니 마트가 있어도 너무 영세해 고기나 채소 등 신선식품을 사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현재 시장·군수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로 하나로마트 사용처를 추가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실장은 또 "추가 소비 진작 대책을 관계부처와 많이 만들고 있다"며 "행안부는 수도권 기업, 공기업, 관공서 등과 비수도권 간 자매결연을 맺는 소비진작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2025-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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