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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고소영부터 수지·손나은까지…브랜드에서 고마워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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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최근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브랜드에서 고마워해야 할 여자 스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는 브랜드 제품 완판에 공을 세운 이들로 전지현부터 고소영, 윤아, 수지 등이 대표적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헤라>

첫 번째 주인공은 자타공인 '완판녀' 배우 전지현이다. 전지현은 2014년부터 헤라의 모델로 활동,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남다른 공을 세웠다. 특히 '전지현 립스틱'이라 불리는 루즈 홀릭 립스틱은 전지현 광고에 매출 100억 돌파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리복>

원더걸스 출신 배우 소희도 빼놓을 수 없다. 소희는 지난 2012년 리복 클래식 GL6000의 광고 모델로 발탁, TV 및 지면 광고에 참여했다. 당시 소희가 광고한 리복 클래식은 완판됐고, 리복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00% 상승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이니스프리>

소녀시대 윤아는 '이니스프리의 얼굴'이 됐다. 2009년 이니스프리와 연을 맺은 윤아는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니스프리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이다. 특히 윤아의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가 브랜드 특유의 자연주의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졌고, 이는 국내를 넘어 중국 시장의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IOPE>

네 번째 주인공은 아이오페 4대 뮤즈로 활약한 배우 고소영. 당시 아이오페의 주력 상품은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고소영이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한다"는 TV 광고로 '고소영 에센스'라 불린 이 에센스는 두 달 만에 100억 매출 달성에 이어 사전 예약 8만 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빈폴>

수지 역시 '완판녀'의 대표 주자다. 현재 의류 K2, 화장품 랑콤, 주류 처음처럼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지금까지 수십 가지 제품을 완판시켰다. 특히 빈폴 모델로 활동할 당시 모두를 당황하게 한 빈폴X카카오프렌즈 백마저 완판시켰으며, 아웃도어 매출 400% 성장을 도왔다. 게스 역시 수지를 모델로 고용한 후 수지 이름을 딴 데님을 비롯한 어패럴 아이템 판매율이 동반상승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손나은팬페이지>

번외 편은 에이핑크 손나은. 그는 아디다스의 판매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손나은은 안무 연습, 공항 입출국 길에서 아디다스 레깅스를 자주 착용하고 나왔다. 포털사이트에 손나은을 검색하면 '아디다스 레깅스'가 연관 검색어로 등장할 정도. 더욱이 손나은이 입고 나오는 아디다스 레깅스들은 '손나은 레깅스'로 불리며 그 즉시 완판돼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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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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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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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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