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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여행지①] 오바마‧윌리엄왕자‧베컴... 셀럽이 사랑한 세이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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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휴양이 가능한 세이셸 허니문 <사진=세이셸관광청 제공>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세이셸공화국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 환경으로 유럽 및 중동의 부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다. 이 인도양의 섬나라는 영국BBC방송뿐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 미국 CNN 방송 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았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들이 세이셸을 허니문이나 휴양지로 찾게 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신혼여행을 왔으며 세계적인 축구 스타 베컴 부부가 결혼 10주년 여행으로 선택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 전 가족들과 휴양을 즐겼고,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의 초 럭셔리 허니문 역시 세이셸이다.

윌리엄 왕자가 묵은 노스 아일랜드 리조트 <사진=세이셸관광청 제공>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최대 크기의 자연 아쿠아리움 알다브라 섬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 코코 드 메르,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코끼리거북, 아름답고 진귀한 열대의 새들 세이셸의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은 수없이 많다.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이셸은 다양한 해양 생물과 산호를 만날 수 있는 해양 공원뿐 아니라, 1억5000만 년 전의 태고의 원시림과 원시 생물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세이셸은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일년 내내 24도에서 31도 안팎의 기온을 유지해 일년 내내 아무 때나 방문해도 좋다. 섬과 바다뿐 아니라, 유네스코 자연유산과 다양한 문화, 골프, 바다낚시, 요트 크루즈, 해양 스포츠, 밀림 트레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체험할 수 있다.

숲속에 위치한 리조트 <사진=세이셸관광청 제공>

세이셸에는 200여 개의 크고 작은 리조트가 있어 허니무너의 선택 폭이 넓으며 별장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초특급 풀빌라 리조트, 스위트 등 여러 형태가 있다. 프라이빗 비치와 풍성한 열대 삼림을 끼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세이셸과 럭셔리가 주는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세이셸의 섬 중에 세계 초미니 수도 빅토리아, 활기찬 크레올이 있는 마헤섬은 세이셸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세이셸의 수도인 빅토리아에서 가장 북적이는 거리는 일명 레볼루션 애비뉴와 퀸시 스트리트 주변이다. 토착예술이나 공예품들을 볼 수 있는 갤러리들과 마켓 플레이스가 구경할 만 하다.

마헤섬 <사진=세이셸관광청 제공>

마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는 빅토리아에서 시작해서 좋은 카페와 고급 리조트가 밀집해 있는 북쪽을 돈 후 다시 빅토리아에서 남서쪽 해변으로 이동해 갤러리, 마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보발롱 해변 등을 돌아보는 것이다. 또, 낚시, 요트, 스쿠버 다이빙 등의 레포츠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마이아와 반얀트리 리조트의 스파를 체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코코 드 메르 중 여성 열매는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 <사진=세이셸관광청 제공>

또 에덴의 전설이 서린 프랄린 섬은 세계 문화유산인 발레 드 메(Vallee de mai, 5월의 계곡) 국립공원과 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앙스 라지오 해변이 가장 유명하다. 그이유는 발레 드 메 국립공원에는 에로틱 코코넛으로 불리는 코코 드 메르 (Coco de Mer, 바다의 코코넛)이 있기 때문. 남성과 여성의 상징을 각각 닮은 코코 드 메르는 오직 세이셸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에덴의 동산’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골프를 즐기는 허니무너라면 인도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 코스를 가지고 있는 프랄린을 놓치지 말자. 골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도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골프코스에서의 아페리티프(식전 칵테일)도 꼭 즐겨보자.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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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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