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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이시종 충북도지사 “ ‘바이오밸리 5각벨트’ 구축, 충북 전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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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민생의 길을 찾다' 지자체장 릴레이인터뷰
"태양광·연료전지 등 녹색에너지산업 중심 건설"
"민선6기 투자실적 작년 40조 넘겨,목표 초과달성"

[편집자] 한국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북핵, ‘사드’배치에 따른 외교 안보 위기, 조선 등 전통 산업의 불황 등이 우리경제를 사방에서 옥죄고 있다. 정부는 미래 산업 입지 구축에 힘을 쓰고 있으나 사정은 여의치 않다. 복지를 통한 내수진작은 응급조치 성격이 강해서 장기 안목에서 새 성장 동력을 찾는데 부족한 면을 감출 수 없다. 민선 6기 지방정부가 임기를 불과 5개월여밖에 남겨 놓지 않고 있다. 출범시 공약을 철저히 점검해야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행정 공백을 메우고 민생경제를 제대로 챙길 수 있다. 뉴스핌은 민선 6기 지방자치 마지막 해, 국내외 총체적 격랑의 위기를 맞아 지역 민생 경제 일선에서 뛰고 있는 광역단체장들과 한국경제가 살 길을 모색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뉴스핌=황남준 논설실장·김규희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6일 “오송- 바이오, 충주- 당뇨치료, 제천- 한방, 괴산- 유기농, 옥천- 의료기기로 이어지는 ‘바이오밸리 5각벨트’를 구축해 충북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10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황남준 뉴스핌 논설실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이 지사는 “세계 수준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충북을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도약시키겠다”며 “오송 제 1, 2생명과학단지는 포화상태로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특히 신재생 에너지 산업과 관련 “충북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태양광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해 태양광 20여개 연구소, 셀생산 세계 1위 한화큐셀 등 69개 기업이 집적해 있다”며 “ 태양광, 바이오매스,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중심 특화 등을 통해 충북을 한국녹색에너지 산업 중심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충북 경제성장에 대해 “산업단지 분양면적, 제조업체수 및 일자리 증가율 면에서 충북이 전국 1등을 차지했고 민선 6기 투자실적은 이미 40조원을 넘겼다”면서“ 전국 대비 충북 경제 비중이 2014년 3.02%에 이어 올해 3.77%, 2020년 4.0% 달성할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지사는 또 “청주공항 거점 모기지항공사 설립을 재추진하고 주기장 확장 등 청주공항 시설을 현대화할 계획”이라며 “청주- 한류명품드라마 테마파크, 제천- 청풍물길 100리 탐방로, 보은- 속리산 숲 휴양마을, 영동- 레인보우힐링타운, 충주- 고구려수변 테마 마을 등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와함께 “충북이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되는 강호축(강원~충청~호남)을 새로운 아젠다로 설정해 충북선 철도 복선화, 서산~청주~문경간 철도, 감곡~청주공항 간 철도,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등 새로운 SOC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남준 논설실장 (wnj7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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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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