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불법자금 수수 및 '민간인 사찰 의혹 무마'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2일 10:10
최종수정 : 2018년01월22일 10:10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불법자금 수수 및 '민간인 사찰 의혹 무마'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