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올겨울 최강한파가 찾아온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사거리에서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칼바람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됐다"며 "당분간 기온이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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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3일 16:16
최종수정 : 2018년01월23일 16:16
[뉴스핌=김학선 기자] 올겨울 최강한파가 찾아온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사거리에서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칼바람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됐다"며 "당분간 기온이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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