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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어식백세, "평창수산물 '송어'·미세먼지 해독 '미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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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즐기고 평창의 맛 '송어'도
미세먼지 잡는 '미역', 독성 해독에 탁월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에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의 대표 수산물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에 평창의 대표 수산물인 ‘송어’와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 ‘미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한류성 어종으로 모천회귀성(바다에서 2~3년 살다가 부화해 하천으로 돌아오는 습성) 습성을 지녔다. 연어와 비슷한 외양을 지녔으나 연어보다 몸체가 둥글고 작다.

가을에서 겨울까지가 제철인 송어는 보통 생선회로 즐겨먹는 고단백·저지방 생선이다.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 <출처=해양수산부>

특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은 국내 최대 규모의 송어양식장이 있는 송어 주산지다. 평창에서 자란 송어는 쫄깃하고 식감이 좋기로 소문나 있다.

2월 25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는 ‘제11회 평창송어축제’가 열린다. 동계올림픽과 함께 송어얼음낚시, 송어맨손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피를 깨끗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음식으로 알려진 미역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표 해조류로 통한다. 미역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알긴산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 등을 흡착,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독성을 해독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평창의 겨울철 대표 수산물로 사랑받는 송어와 제철을 맞은 미역을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다”며 “송어와 미역은 2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에서 시중가격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규하 기자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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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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