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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소폭 상승..외국인은 '매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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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08포인트, 0.08% 상승한 2568.54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12.45포인트 오른 2578.91에 출발한 뒤 외국인의 매도 공세속에 상승폭이 줄었다.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기록했다.

1일 코스피 지수 흐름<자료=대신증권 HTS>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14억원, 154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2719억원 순매도 했다.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497억원 순매도, 비차익이 555억원 순매수로 총 58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철강(2.50%) 업종이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나타냈으며, 음식업(1.12%), 유통업(0.92%), 전기전자(0.74%), 전기가스업(0.68%)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의약품(-1.22%), 통신업(-1.00%), 운수장비(-0.5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 양상이었다.

전날 액면분할을 발표했던 삼성전자는 4000원 내린 249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22% 오른데 이어 포스코(3.81%) 네이버(1.43%), 삼성바이오로직스(1.14%) 등은 강세로 마감했고, 현대차(-0.93%), LG화학(-3.13%), KB금융(-1.78%). 삼성물산(-0.35%) 등은 하락 마감했다.

박춘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FOMC회의에서 금리의 점진적인 인상기조가 확인돼 미국 10년물 금리가 하락했다. 금리 상승에 기대가 약화되며 은행주가 약세흐름을 보였다"면서 "또 전기전자업종내 IT부품주 위주로 주가 약세가 진행되며 경기민감주의 주가상승에도 시장은 보합권에서 마무리됐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9%, 5.37포인트 내린 908.20로 마감했다. 외국인들이 230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방어에는 실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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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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