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오르며 미소짓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5일 16:25
최종수정 : 2018년02월05일 16:25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오르며 미소짓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