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영상) 스마트한 교육 세상, 교육업계 '테크' 도입 열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R·VR·3차원 등 ICT 결합 '에듀테크'
AI 접목까지, 교육업계 트렌드로 떠올라

[뉴스핌=전지현 기자] 최근 교육업계에 '에듀테크'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모읍니다. 에듀테크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존 교육에 미디어, 디자인, 소프트웨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차원(3D)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된 교육분야를 의미하는데요.

'공단기', '영단기'로 유명한 ST유니타스는 학생 개인별 약점을 보완하고, 출제문제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교육서비스 ‘스텔라(Stella)’를 통해 에듀테크 업계에서 입지를 구축하는 중입니다.

ST유니타스가 자체 개발한 ‘스텔라’ 인공지능 서비스는 학생의 학습수준과 자주 틀리는 문제를 분석해 개인별 취약점을 개선하거나 예측되는 문제를 미리 산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죠.

스텔라는 ‘약점보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단기가 축적해온 회원 학습이력 30만건, 공무원 시험 문항 6만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딥러닝으로 학습했습니다. 또 개인별 학습 수준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틀린 문제를 정리한 오답노트를 대신 작성해줘 시험 준비기간과 학습량을 절약할 수 있죠.

성인들에게 '스텔라'가 있다면, 유아들에겐 '빨간펜'과 '도요새'가 있습니다. 교원그룹은 ‘종이 교재로 공부하는 기존 공부 방식에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스마트교육 철학을 담아 이들을 탄생시켰는데요.

우선 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스마트펜과 태블릿PC, 스마트카드 등으로 아이들이 교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돕습니다. 언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초등 교과 과정은 물론 음악, 미술, 체육 등 누리 과정 주제를 모두 공부할 수 있죠.

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하다가 스마트펜으로 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건강체조, 손인형극, 탐구·명화·음악·주제 영상 등 학습을 도와주는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콘텐츠를 태블릿PC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유니타스 AI '스텔라'. <사진=ST유니타스>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는 스마트 교재는 물론 교원스마트펜과 전용 태블릿PC를 통해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고, 3D애니메이션·인터랙티브북 등 프리미엄 콘텐츠로 즐겁게 자기주도적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원스마트펜으로 스마트 교재를 터치하면, 연관된 디지털 콘텐츠를 전용 태블릿PC로 확인할 수 있죠.

교육 출판 전문기업 좋은책신사고의 '스마트쎈' 역시 종이 학습과 온라인 콘텐츠 학습을 결합한 초등 전과목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교재로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문제를 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앱에서 해설 강의가 즉시 재생되고 자동 채점 기능도 있어 학습의 편의성을 높였죠. 앱을 통해 개별 커리큘럼을 제공해 매일 적정 분량의 학습을 하며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르는데 효과적이고, 학습 이력 및 진도 관리 등 유용한 학습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gee1053@naver.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