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장동규 “군대서 골프, 간절함 배웠다”... 제대후 KPGA 첫 우승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용석 기자] 장동규(30)가 제대후 첫 우승을 노린다.

지난 2016년 1월 입대한 장동규는 최근 전역했다. 올해 서른인 그는 무뎌진 샷감 회복 등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태국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장동규가 제대후 첫 우승을 노린다. <사진= KPGA>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투어를 병행하는 장동규의 목표는 1승씩을 올리는 것이다. 이와 함께 ‘KPGA 코리안투어 72홀 최다언더파 기록을 되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2015년 KPGA 코리안투어 KPGA 선수권대회에서 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로 KPGA 코리안투어 72홀 최다언더파(23언더파) 기록을 1타 경신, 국내 첫 우승컵을 안았다.

하지만 이 기록은 군에 있는 동안 깨졌다. 2016년 이형준(26)이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에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한데 이어 지난해 장이근(25.신한금융그룹)이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에서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경신됐다.

장동규는 이에 대해 “기록에 깨졌다는 소식을 군에서 접했는데 상당히 아쉬웠다. 13년만에 새로 작성한 기록이라 한 동안 안 깨질 줄 알았다. 골프를 시작하고 나서 갖고 있었던 기록이 그것 밖에 없어 나름 강하게 집착(?)하고 있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 복무를 하면서 골프채를 잡지 못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골프에 대한 간절함과 그리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스스로가 골프에 대한 애정과 욕심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앞으로 어떻게 골프를 쳐야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올해 세운 목표를 꼭 이뤄내겠다”며 각오를 피력했다.

10년전 2008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장동규는 2014년 일본투어(JGTO) 미즈노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한 뒤 그 해 ‘디 오픈’에 출전하기도 했다.

장동규는 “꼭 우승컵을 들어올려 팬들에게 ‘장동규’가 돌아왔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태국에서 웨이트 훈련을 하고 있는 장동규. <사진= KPGA>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