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금감원 "추천펀드 선정기준 공시 제도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업금융 확대 자본규제·위험액 산정 기준 개선
파생결합증권 모니터링 지표 개발·외국인 운용 주체별 시장 분석

[뉴스핌=우수연 기자] 금융감독원이 추천펀드 선정기준을 별도로 공시하는 제도를 추진하는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영업관행 정착을 위한 방안을 내놓는다.

8일 원승연 금감원 자본시장부문 부원장은 '2018년 금융투자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이날 원 부원장은 "투자자 이익을 최우선으로하는 영업 관행 정착을 위해 판매과정에 대한 녹취요구권, 추천 펀드 선정 기준을 공시하는 제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쏠림현상이 있는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우월적 권한남용 등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에 대한 현장검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원 부원장은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인상 시나리오가 본격화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동향 등 자본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그동안 기관과 외국인 중심이라는 평가에서 벗어나 투자자 신뢰를 회복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올해는 투자자 최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금융투자업계가 혁신자금 조성 및 지원에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핵심 리스크에 대한 심층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융투자산업의 실물경제 성장지원 구조정착을 위해 기업금융 확대에 대한 자본규제와 위험액 산정 기준을 개선하고, 사모펀드 등에 대한 상품 심사 프로세스 개선 및 규제합리화를 통해 혁신펀드 설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파생결합증권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고, 그동안 개별 펀드 단위로 모니터링했던 외국인 운용주체별 분석 등 시장 리스크 점검도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 <사진=뉴시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