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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즘 리더]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여행지가 바로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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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 인터뷰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지난해 홍콩을 찾은 한국인여행객이 148만7670명을 기록했다. 어느새 150만명이 코앞이다.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는 단일 도시로는 홍콩을 따를 곳이 없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 /이형석 기자 leehs@

홍콩이 이토록 한국인여행객에게 사랑 받게 만든 그 중심에는 10년이 넘게 홍콩관광청을 지키고 있는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이 있다. 10년을 하루같이, 한결같은 열정이다.

“서울, 대구, 부산은 물론 제주에서 출발하는 홍콩행 항공사만 해도 13군데로 이것만 봐도 홍콩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어요. 10년 전 홍콩은 다른 여행지를 갈 때 스톱오버로 잠깐 들르거나 쇼핑을 하는 곳으로만 인식됐었어요. 지금의 홍콩은 단일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렸을뿐 아니라 30,40대의 여성이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아이들과 교육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족여행지, 홍콩 시네마 키즈들의 추억여행지 등 다양하게 발전했습니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 /이형석 기자 leehs@

권 지사장은 10년 넘게 홍콩관광청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이룬 성과가 많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홍보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여행사와의 파트너쉽을 중요하게 여겨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많은 항공사와 여행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홍콩관광청의 발전도 없었을 겁니다. 늘 파트너와의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많은 항공사가 한국과 홍콩을 잇게 된 것이고 여행사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 적극 판매 해주는 것 이죠.”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 /이형석 기자 leehs@

홍콩은 지난해부터 올드타운 센트럴을 테마로 홍콩의 과거와 현재,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져 골목골목 속 숨은 매력을 찾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테마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홍콩 올드센트럴의 매력을 담은 브로슈어를 제작했을 뿐 아니라 매년 발행하고 있는 홍콩요술램프 가이드 북도 세련되게 개편했다.

“홍콩은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여행지에요. 이번에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새롭게 변신했어요. 또 PMQ가 그랬듯이 타이퀀이라는 경찰서, 중앙 법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역사와 문화, 아트를 융합하는 종합문화의 허브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 오는 5월에 있어요. 여러번 방문해도 늘 새로운 홍콩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사진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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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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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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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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