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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명장면 베스트5, 관객과 하나되는 '흥 폭발' 현장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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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부동의 예매순위 1위와 평점 9.7(인터파크, 3월 12일 오후 3시 기준)로 흥행 고공행진을 달리는 뮤지컬 '킹키부츠'(제작: CJ E&M)가 작품 속 명장면 베스트 5를 공개했다.

첫 번째, “LAND OF LOLA”

첫 번째 명장면으로 뽑힌 장면은 바로 극중 ‘롤라’가 처음으로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는 씬으로 넘버 “LAND OF LOLA”가 선정되었다. 뮤지컬 '킹키부츠'의 롤라 역으로 2017년 제 1회 대한민국뮤지컬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정성화와 ‘롤라’역에 첫 데뷔한 최재림이 화려한 드랙퀸으로 변신해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강렬하게 전환시킨다. ‘롤라’역의 정성화는 이 장면에서 관객들이 환호성을 보내줄 때 에너지를 받는다고 소감을 얘기하기도 했다.

두 번째, “STEP ONE”

두 번째 씬은 '킹키부츠'에서 얼떨결에 아버지의 공장을 이어받아서 구두공장을 운영하기 시작한 주인공 ‘찰리’가 처음으로 구두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는 장면이다. 사장실에서 조용히 구두를 만드는 장면부터 공장 직원들과 처음으로 교감하는 장면까지. 작품 초반에 관객들이 찰리의 감정선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면이자 이 극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인상적인 씬이다.

세 번째, “EVERYBODY SAY YEAH”

세 번째로 뽑힌 명장면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1막의 마지막 씬이다. '킹키부츠'의 ‘찰리’가 ‘롤라’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킹키부츠를 완성시키는 장면으로 모든 공장식구들과 컴퍼니가 총 출동하여 킹키부츠의 첫 탄생을 축하하는 신나는 장면이다. 또한 이 씬에서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또 다른 상징인 “공장 트레이드 밀” 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공장”이라는 극의 배경과 회전하는 트레이드 밀 위에서의 고난이도 댄스는 다이나믹한 매력을 그대로 전달한다. ‘찰리’역의 이석훈은 연습 할 때도 이 장면을 연습하는 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고 말했을 정도로 배우들이 사랑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네 번째, “SEX IS IN THE HEEL”

네 번째 명장면으로 뽑힌 씬은 ‘롤라’가 공장 직원들에게 ‘레드’라는 컬러와 함께 ‘힐’의 의미를 설명하며 공장의 여성 직원들과 함께 힐과 컬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다. 이 씬에서는 ‘롤라’가 “SEX IS IN THE HEEL”을 부르는데, 이 음악을 작곡한 신디 로퍼의 전매특허인 신스팝 선율로 이뤄져 있다. 힐이 가진 과학적인 원리, 레드라는 컬러가 지닌 상징과 컬러에 대한 재치있는 비유들로 객석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유머러스한 대사, 신나는 선율, 엔젤들과 함께하는 화려한 댄스로 관객을 들썩이게 한다.

다섯 번째, “RAISE YOU UP/JUST BE”

다섯 번째 명장면에 선정된 작품은 '킹키부츠'의 가장 마지막 장면으로 ‘찰리’와 ‘로렌’ 그리고 공장직원들이 함께 모여 밀라노 패션쇼에서 "킹키부츠"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고 관객들에게 '롤라'의 “행복을 위한 6단계” 법칙을 전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관객과 함께하는 쇼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주는 명장면으로 뽑혔다. 또한 이어지는 커튼콜에서 관객들은 전원 기립하여 엔젤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파티장 같은 진풍경을 연출한다.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공연을 마무리하는 즐거운 순간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불거지는 베스트 장면으로 뽑혔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3월 새학기와 3월 14일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스텝 원!’ 할인이벤트 및 화이트 데이 커플 패키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스텝 원!’ 할인은 VIP석과 R석 20%, S석과 A석 30%의 할인율로 티켓을 제공하며 새학기, 새출발 기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13일부터 15일까지의 예매자에 한해 제공되는 화이트데이 커플패키지 이벤트는 V석과 R석 30%, S석과 A석 40%의 할인율로 예매자 전원에게 “스윗&민트 캔디”증정 및 추첨을 통해 회당 20명에게 디퓨져, 캔들, 와인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오는 4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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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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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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