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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 3일간 2만6000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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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평균 3.3㎡당 2955만원...오는 2020년 11월 입주

[뉴스핌=김신정 기자] SK건설과 롯데건설이 문을 연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에 3일 동안 관람객 약 2만6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SK건설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관한 과천 위버필드의 견본주택에 2만6000여명이 다녀갔다.

경기 과천시 원문동 2번지 일대 과천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위버필드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총 21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에 전용면적 기준 △59㎡A 186가구 △59㎡B 100가구 △59㎡C 28가구 △59㎡D 8가구 △84㎡A 100가구 △84㎡B 7가구 △84㎡C 10가구 △84㎡D 9가구 △99㎡A 21가구 △99㎡B 18가구 △110㎡A 19가구 △111㎡A 8가구 등 총 51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SK건설은 과천 위버필드가 교통, 교육, 생활, 자연환경 등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차별화된 상품설계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윤배 과천 위버필드 분양소장은 "과천 위버필드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 등 명문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과천 위버필드는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당해), 23일 1순위(기타), 26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2955만원이다. 

오는 3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오는 4월10일부터 12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 내부 <사진=김신정 기자>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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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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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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