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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신성우·김준현·테이·바다·김보경·루나 캐스팅…'오디션 우승자'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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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미디어그룹>

[뉴스핌=양진영 기자] 5월 개막하는 명작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요 배역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올해 캐스팅은 공연과 방송에서 활약하는 명품 배우들과 MBC Plus의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신인 배우들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스칼렛과 레트 배역은 각각 캐스팅 완료된 3명의 배우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1명씩 쿼드 캐스팅으로 확정됐다.

사랑스러운 남부의 여인에서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스칼렛 오하라 역에는 배우 바다, 김보경, 루나가 출연한다.

뮤지컬 '바람사' 초연과 재연에서 “스칼렛 그 자체”라는 원작자의 극찬을 받았던 바다가 다시 한번 스칼렛으로 돌아온다. 김보경은 뮤지컬 '레베카', '위키드', '잭 더 리퍼' 등 대극장 공연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인정 받은 믿고 보는 배우다. 에프엑스(f(x))의 멤버인 루나는 성숙해진 가창력과 연기로 스칼렛을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쟁 속에서 자유로우면서도 현실적인 사고 방식을 보여주는 인물인 레트 버틀러 역은 신성우, 김준현, 테이가 맡았다.

원조 테리우스로 불리는 신성우는 그의 대표작인 뮤지컬 '잭 더 리퍼', '삼총사'에 이어 '바람사' 재연에서 레트 버틀러 역으로서 또 하나의 인생작을 예고했다. 김준현은 최근 뮤지컬 '삼총사', '더 라스트 키스', '마타하리', '레미제라블'에서 울림 있는 목소리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귀족적이고 부드러운 레트 버틀러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MC로도 활약 중인 테이가 또 다른 레트 버틀러로 캐스팅 됐다.

시대의 이상주의자이자 스칼렛의 첫사랑인 애슐리 윌크스 역에는 정상윤, 백형훈, 기세중이 출연한다.

정상윤은 바다와 더불어 초연과 재연에 이어 다시 한번 관객 곁으로 돌아왔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이어 한층 몰입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섬세한 연기와 훤칠한 외모,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백형훈도 함께 한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백형훈은 지적이고 긍정적인 애슐리 윌크스를 새로운 해석으로 보여줄 예정. 공연계의 차세대 기대주인 기세중은 부드러운 외모와는 달리, 강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애슐리의 아내이자 정숙한 성품의 여성인 멜라니 해밀튼 역에 최우리가 출연한다. 이밖에 스칼렛의 유모 역에 관객의 귀를 호강시키는 배우인 최현선과 한유란이, 노예장 역에 주목받는 뮤지컬 신예 박유겸이, 스칼렛의 아버지인 제럴드 오하라 역에 김장섭과 윤영석이, 벨 와틀링은 임진아와 안유진이 맡는다.

여기에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에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인 배우들의 자리가 남아있다. ‘캐스팅 콜’의 우승자는 뮤지컬 '바람사'의 남녀 주연배우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대극장 뮤지컬의 주인공을 꿈꾸는 각양각색의 지원자가 등장해 공개 오디션에 한창이다. ‘캐스팅 콜’은 오는 23일 오후 9시 30분 MBC드라마와 MBC뮤직에서 동시 첫 방송되며 MBC에브리원에서 오후 11시에 재방송된다.

뮤지컬 '바람사'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올라간다. 이번 공연은 주인공 스칼렛과 레트의 황혼 키스신을 비롯, 동명 영화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고전 명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샤롯데씨어터를 통해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다음날 4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티켓, 예스24, 티켓링크, 하나티켓에서 1차 티켓이 오픈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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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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