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도시재생뉴딜] 도시재생특구, 세금·용적률 혜택 받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입지규제최소구역·투자선도지구로 지정 가능
연내 관련법 개정 추진

[뉴스핌=서영욱 기자] 활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세금 감면과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물연면적 비율) 혜택을 부여하는 도시재생 특별구역제도를 신설한다. 

또 정부가 인정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는 주택도시기금을 낮은 이자로 장기 융자해 준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시재생뉴딜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일자리 창출과 공공시설 확충을 연계한 지역을 도시재생특별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연내 추진한다. 

도시재생특구로 지정되면 취득세와 재산세에 이르는 세금 감면부터 건축물 용도와 용적률, 건폐율 완화와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의제, 입지규제최소구역이나 투자선도지구 지정, 활성화계획 승인 전 사업 시행 허용을 비롯한 특례가 주어진다. 

도시재생법 정비를 통해 마련되는 도시재생 특구는 시장, 군수의 신청에 의해 도시재생특위의 심의를 거쳐 국토부 장관이 지정한다. 

특례 남용을 막기 위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경제기반형, 중심시가지형에 한 해 도입한다.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기획단장은 "도시재생특구로 지정되면 세제나 포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며 "주로 공공기관 사업자들이 유휴공간을 활용해 사업 제안할 수 있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지고 있는 철도부지나 항만공사가 가지고 있는 항만부지와 같이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유휴부지가 활용 대상이다. 

다만 민간이 이익을 독점하지 않도록 개발이익을 해당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 재투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국토부는 또 공공기관이나 주민이 제안한 사업에 주택도시기금을 저리로 융자하는 '도시재생사업 인정제도' 도입을 연내 추진한다. 

활성화지역에 관계없이 공공기관, 공공성 있는 민간이 발굴, 제안한 재생사업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해 기금을 융자해 주는 제도다. 

빈집이나 빈점포를 문화시설이나 공연장으로 활용하거나 노후건축물 복합개발을 통한 창업공간 조성사업이 해당된다. 

지자체가 전략계획과 연계성을 감안해 인정하되 제안자가 30% 내외로 일부 부담한다. 

조정식 국회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당정협의에서 "도시재생뉴딜 도르맵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도시재생특구와 도시재생사업 인정제도를 비롯한 도시재생특별법 개정을 당정간 긴밀히 협의해서 빠른 시일 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욱 기자(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