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3/29 포커스 온 차이나] 양제츠 정치국 위원 한국 방문, 베이징 대기 오염 갈수록 심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제츠 정치국 위원 한국 방문, 북중 정상회담 결과 설명
중국 올해 1분기 GDP 6.9% 전망

[뉴스핌=황세원 기자] 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9일 한국을 방문한다. 방한 기간 양 정치국 위원은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북한 비핵화 방안 관련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 들어 베이징시에 첫 황사 경보가 내려졌다. 28일 한때 베이징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00㎛/㎥를 넘어서는 등 대기 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1. 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 29일 한국 방문

오늘 양제츠(楊潔篪) 중국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특별 대표 자격으로 방한한다.

양 정치국 위원은 29일 오전 방한, 같은 직급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을 만나고 30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방한 기간 양 위원은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북한 비핵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아침 판문점에서는 4월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린다. 남북 양측은 구체적인 회담 날짜 및 의제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 베이징, 미세먼지 비상

중국 베이징에 올해 들어 첫 황사 경보가 내려졌다.

28일 오전 중국 기상 당국은 베이징시 전체에 황사 청색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중국은 스모그에 대해 26일 0시부터 28일 자정까지 두 단계 더 높은 오렌지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이처럼 넓은 범위에서 주황색 경보가 동시 발령한 것은 중국에서도 이례적이다. 중국은 청색, 노란색, 주황색, 적색으로 나눠 대기 오염을 분류한다. 최고 등급은 적색으로, 대기 오염 심각 수준을 나타낸다.

이날 베이징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PM10) 농도가 한때 2000㎛/㎥를 넘어서기도 했다. 베이징시 가시거리는 500m 이하로 떨어졌으며, 공기질 측정 지점 35곳 중 26곳 공기질지수(AQI)가 800∼1천을 기록하기도 했다.

3. 中 1분기 GDP 6.9% 전망

올해 중국 1분기 GDP가 지난해 1분기 대비 6.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8일 중국은행 국제금융연구소가 밝혔다.

중국 은행 관계자는 “1분기 GDP 6.9%, 2분기 6.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간 GDP 증가율은 6.8% 수준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앞서 중국 당국이 제시한 올해 중국 GDP 성장률 목표치는 6.5%였다.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중국 GDP 성장률은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해에는 글로벌 경기 회복, 수출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도보다 GDP 성장률이 0.2%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중국 경제 성장률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 당국은 수치상의 성장보다는 중고속 질적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지난 20일 폐막한 양회에서는 경제 구조 업그레이드, 디레버리징, 신산업 육성 등 의지를 밝혔다.

4. 황제주 마오타이, 순이익 절반 이상 배당

중국 A주 대표 황제주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마오타이)가 순이익의 절반 이상을 배당한다고 밝혔다.

28일 마오타이는 2017년 결산 배당으로 10주당 109.99위안(세금 포함)을 현금 배당한다고 밝혔다. 총 배당액은 138억1700만 위안(약 2조3400억 원)이다. 이는 마오타이 상장 이래 최고 배당 수준이자, 순이익 절반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

한편 지난해 마오타이 매출은 전년 대비 49.81% 증가한 582억1800만 위안(약 9조8600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61.97% 증가한 270억7900만 위안(약 4조5900억 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