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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4차산업혁명시대 발주제도 혁신' 세미나 5일 개최

기사입력 : 2018년04월02일 09:54

최종수정 : 2018년04월02일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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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제고를 위한 발주제도 혁신방안 주제

[뉴스핌=김신정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발주제도 세미나를 개최한다.

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건설회관2층 중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발주제도 혁신 세미나를 연다.

주제는 생산성 제고를 위한 발주제도 혁신방안으로 최석인 건산연 기술정책연구실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또 건설생산방식 혁신사례는 한태희 GS건설 건축 프리콘(Pre-Con)팀장이, 시공책임형CM 시범사업 추진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은 류창수 LH공사 공공주택사업부장이 담당한다.

이밖에 토론자에는 김한수 세종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 김영한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을 포함한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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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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