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 팬사인회 진행 <사진=인터파크도서> |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그룹 유앤비(UNB)의 단독 팬사인회 초대 이벤트를 개최한다.
18일 인터파크도서 측은 유앤비 데뷔 앨범 'BOYHOOD' 발매를 기념해 인터파크도서 고객들을 위해 단독 팬사인회를 연다.
또 인터파크도서는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해 그동안 공개된 적 없었던 유앤비 멤버별 포토카드 9장과 단체 컷이 담긴 포토카드 1장까지 총 10장의 포토카드를 제작했다. 미공개 포토카드는 인터파크도서에서 도서 또는 음반을 2만 원 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다.
사인회 참여 방법은 오는 25일까지 유앤비 미공개 포토카드를 사은품으로 선택시 응모기회가 주어진다. 포토카드 1개당 1회 응모 가능하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한 이들 중 100명을 추첨해 오는 29일 당산 TCC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초대한다.
한편, 유앤비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그램 '더유닛'을 통해 선발된 최종 멤버 준, 의진, 고호정, 필독, 마르코, 지한솔, 대원, 기중, 찬으로 구성된 보이 그룹이다.
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