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코나아이, 인천시 추진 '인처너 카드' 시범사업자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가 인천시와 ‘인처너(INCHEONer) 카드’의 시범사업 운영대행사 시행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본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확장성을 검토한 후 내년부터 본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처너 카드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종이가 아닌 모바일 기반의 IC카드로 발행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 플랫폼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종이 상품권보다 편의성과 확장성이 높기 때문에 시민과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천시 관내 전 IC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IC카드로서 마그네틱 카드에 비해 보안성 면에서도 탁월하다. 인천시는 시민의 역외 소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이번 인처너 카드 도입을 통해 지역 시민의 관내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나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인처너 카드는 관내 기초단체 및 개별 단체에서 쓰였던 상품권이나 전자화폐 등도 대체 및 흡수가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설계돼 있다. 카드 발급 및 사용 방법은 기본적으로 코나카드와 동일하다. ‘인처너(가칭) 앱’을 다운로드한 후 카드를 신청하면 원하는 곳으로 배송되며, 충전 및 잔액 확인, 소득공제 신청 등도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코나아이는 현재 혜택 구성을 위해 인천 관내 다양한 소상공인들과 제휴를 협의 중이다. 인처너 카드의 가맹점이 되면 소상공인에게 두 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 수수료 절감이다. 인처너 앱을 통해 배달 주문을 할 경우 가맹점에 별도 수수료가 없으며, 결제수수료도 신용카드 대비 저렴하다. 둘째, 인처너 앱을 통한 가맹점 홍보가 가능하다. 앱 내 홍보 콘텐츠를 구성하거나 마케팅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내 점포의 판매 추이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어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절감 비용을 시민에게 혜택으로 제공하고 그 혜택을 기반으로 시민의 가맹점 이용이 늘어나는 선순환이 기대된다.

인처너 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어 체크카드, 신용카드 소지가 어려운 청소년들의 용돈카드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인천시는 우선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역외 소비 유입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코나카드 플랫폼 개발 이후 첫 광역자치단체와의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코나카드 플랫폼은 범용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사랑카드’로 상품기획이 가능하다. 이번 인처너 카드가 민관이 협업한 성공적인 사업모델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