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에게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의 확고한 입장이라는 점을 명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한 왕이 외교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중국은 한반도 종전과 북한의 경제 건설을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사진 신화사 뉴스핌]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3일 18:02
최종수정 : 2018년05월04일 07:09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에게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의 확고한 입장이라는 점을 명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한 왕이 외교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중국은 한반도 종전과 북한의 경제 건설을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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