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9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담에서 연설하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9일 10:38
최종수정 : 2018년05월09일 10:38
[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9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담에서 연설하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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