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남북 탁구, 6월 평양 대회 성사후 7월 대전 코리아오픈에 북한 초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국제 아시안 게임 위한 로드맵 완성
박창익 전무 "탁구로 인한 교류, 자긍심"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아시안 게임 남북 탁구 단일팀 구성 로드맵이 완성됐다.

박창익 대한탁구협회 전무는 1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남북을 오가며 탁구 대회를 치른 뒤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웨덴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남북 단일팀. <사진= ITTF>

박창익 전무는 “다음 달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평양오픈 참가 엔트리를 제출할 계획이다. 국제탁구연맹(ITTF)을 통해 북한에 평양오픈 초청장을 보내주도록 요청해 놓은 상태다. 또 7월 대전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에 북한을 초청할 계획이다. 또 8월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구성안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한다”고 말했다.

대한탁구협회가 6월 북한에서 열리는 평양 오픈과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의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는 것이다.

탁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판문점 선언' 후 처음으로 지난 5월4일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 대회를 통해 남북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함께 했다.

스웨덴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여자대표팀은 깜짝 단일팀을 구성, 8강전 없이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 이후 27년 만의 남북 단일팀이었다.

6월13일부터 17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평양오픈에는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파견한다.

남자대표팀의 정영식, 장우진(이상 미래에셋대우), 이상수, 김동현(이상 국군체육부대), 임종훈(KGC인삼공사), 여자대표팀의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양하은(대한항공), 서효원(한국마사회), 김지호, 최효주(이상 삼성생명) 등 각 5명이다.

박 전무는 “세계선수권 기간 주정철 북한탁구협회 서기장에게 평양오픈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주 서기장도 '평양에서 보자'라며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북측에서 평양오픈 초청장이 오면 통일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참가하겠다. 탁구가 평화정책에 우선순위가 돼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힘주어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