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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1위 굳건 …"30~40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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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대사와 행복 메시지로 위로·힐링 선사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사진=알에이치코리아]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월트 디즈니 캐릭터 '곰돌이 푸'의 대사와 행복 메시지를 엮은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여전히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1일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1위를 차지했다. SNS를 통해 도서 표지와 내용이 활발히 공유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교보문고 브랜드관리팀 김현정 베스트셀러 담당은 "'곰돌이 푸, 행복은 매일 있어' 판매량이 지난 주보다 12.1% 상승하며 종합 2위 '모든 순간이 너였다'와 큰 격차를 보였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도서 송현주 MD는 "인생에 대한 교훈과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힐링 에세이의 경우, 30대 여성 독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90년대 일요일 아침을 함께한 디즈니 만화동산 속 푸우와 친구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주독자층인 30~40대 독자들에게 어필하는 또다른 매력"이라고 인기 요인을 설명했다.

특히 '곰돌이 푸'의 두 번째 이야기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또한 삶에 관한 명대사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차트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5월 2~8일)

1.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2.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위즈덤하우스)
3.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4.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가나출판사)
5.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6.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7. 유튜브의 신 (대도서관, 비즈니스북스)
8.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9.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10.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나이토 요시히토, 홍익출판사)

◆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5월 3~9일)

1.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2.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위즈덤하우스)
3. 체간 리셋 다이어트 (사쿠마 겐이치, 북라이프)
4. 문재인의 운명 취임 1주년 기념 한정판 세트 (문재인, 북팔)
5.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6.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7. 말재미 동요 (유성윤 글, 유현숙 그림, 예림당)
8.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팀 페리스, 토네이도)
9.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가나출판사)
10.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와타나베 준이치, 다산초당)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5월 3~9일)

1.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2.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3.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위즈덤하우스)
4. 워너원 포토 에세이 (CJ E&M, 아르테)
5.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도서출판마음의숲)
6. 체간 리셋 다이어트 (사쿠마 겐이치, 북라이프)
7.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8.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가나출판사)
9.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와타나베 준이치, 다산초당)
10.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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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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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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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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