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北·中 하늘길 넓히는 북한 고려항공...내달부터 평양~청두 항공노선 신설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승인 거쳐 6월말 예정…광저우·대련 항공편도 검토"
"中 관광객, 북한 방문객의 5분의 4…연간 4400만달러 수입"

[서울=뉴스핌] 장동진 기자 = 북한 고려항공이 평양과 중국 청두를 오가는 항공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10일(현지시각) "북·중 관계가 크게 개선된 가운데, 북한의 고려항공이 평양과 중국 남서부 청두를 오가는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중국 서부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청두행 항공편은 중국 항공 규제당국의 승인을 거쳐 6월말 출발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 시점에서는 여전히 계획 중에 있지만, 실제 이륙 여부는 정책 환경 등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중국 당국에 북한 국적기의 비행과 관련된 신청은 아직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31일 마식령스키장 남북공동훈련에 참가하는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을 데리고 북한 갈마국제공항을 도착한 차호남 아시아나 기장이 운항실에서 고개를 내밀고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3월에 이어 지난 7~8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다롄을 방문, 시진핑 중국 주석과 만났다. 이는 김 위원장이 43일 만에 다시금 중국을 전격 방문한 것이어서 '북중 공조'를 재확인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로이터는 "중국은 정치적으로 고립된 북한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었지만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과 중국의 대북제재로 인해 관계가 틀어졌었다"며 "하지만 최근 관계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3월 이후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가운데, 2차례나 회담을 가졌다"며 "지금은 청두이지만 앞으로 광저우와 대련까지 항공편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중국인 관광객들은 북한 방문객의 5분의 4를 차지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폐쇄된 북한은 매년 4400만달러(한화 약 470억원)의 매출을 올려주는 중국 관광객을 적극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항공은 현재 평양-베이징, 평양-상하이 노선 항공편을 운행하고 있다. 

jangd8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