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메타랩스 "자회사 ‘모제림’ 1Q 실적 역대 최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메타랩스(대표 이종우) 자회사 ㈜모제림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부터는 최근 인수한 4개 자회사 실적이 모두 반영될 예정으로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국내 1위 모발이식 병원 ‘모제림성형외과’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인 ㈜모제림은 올해 1분기 매출 40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모제림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2014년 설립 이후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시현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제림은 ▲젊은층으로 탈모치료 수요 확대 ▲여성 헤어라인 교정 수요 증가를 실적 원인으로 꼽았다. 지난 4월 시너지 증대를 위해 프리미엄 탈모제품 전문회사 ‘모제림코스메디’를 종속회사로 편입해 하반기 실적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모제림 외 쇼핑몰 ‘엔비룩’, 바이오 전문기업 ‘엔씨엘바이오’, 데이팅 앱 ‘넥스트매치(아만다)’, ‘엔드리스드림(너랑나랑)’ 등의 자회사 또한 1분기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각각 매출은 32억 원, 8.6억 원, 17억 원, 8.2억 원을 달성했으며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엔씨엘바이오’는 외부 차입금 없이 현금 57억 원을 보유하고 있는 등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매타랩스 관계자는 “4개 자회사 실적은 메타랩스 1분기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2분기부터 연결기준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인수한 모든 회사가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메타랩스 재무구조는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랩스는 신규 경영진 선임 직후인 4월 초부터 본격적인 M&A(인수합병)에 나섰으며, 2030 여심을 공략할 수 있는 e패션, 성형미용 MSO, 바이오/화장품, 매칭 서비스 등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각 영역의 중간지주회사 1차 세팅이 완료됐으며, 2~4분기에는 중간지주회사들이 공격적으로 M&A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중간지주회사들의 개별 상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1분기에는 오프라인 패션 부분 구조조정 및 재고정리 등 개선작업으로 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2분기 내 오프라인 유통구조를 완전히 정리한 뒤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 중심으로 개편을 마무리하고 나면 3분기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관계자는 “인수한 회사들의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실적이 꾸준히 상승 중으로 하반기에는 전체 연결실적이 개선되고 올해 전체 영업이익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