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5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500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연결 영업이익은 9,128억원(+10.5% YoY) 전망
▶ 유선 매출 증가세 지속, 5G 매출 기여는 19년부터 시작은 될 수 있음
▶ 목표주가 17,5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1만2800원으로 마감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연결 영업이익은 9,128억원(+10.5% YoY) 전망
▶ 유선 매출 증가세 지속, 5G 매출 기여는 19년부터 시작은 될 수 있음
▶ 목표주가 17,5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1만280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