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경이 11일 연평도 인근서 중국어선 8척을 나포했다.
- 나포한 선원 10명을 붙잡고 불법조업 어선 24척을 퇴거했다.
- 무인 정박 어선 3척은 불법조업에 이용된 것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접한 인천 연평도 인근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거나 장기간 정박해 놓은 중국 어선 8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1일 연평도 인근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외국 선박에 대한 단속을 벌여 중국어선 8척과 선원 10명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또 불법 조업 어선 24척을 퇴거 조치했다.

해경은 이날 오후 2시와 3시쯤 2차례에 걸쳐 옹진군 연평도 인근 우리 영해 내에 있던 중국 어선 8척과 선원들을 나포했다.
나포한 중국 어선은 철선 7척과 목선 1척이며 이 가운데 3척은 선원이 없이 장기간 정박해 있던 어선으로 파악됐다.
중국 어선들은 NLL 인근 해역에 이들 무인 어선을 장기간 정박해 놓고 불법 조업을 하는데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선박법과 공유수면관리법 위반 혐의로 나포한 이들 중국 어선들을 압송해 불법 조업 여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