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부영주택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 현장에서 건설기계 ‧ 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영주택은 지난 24일 ′건설기계 ·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영주택> |
이날 행사에는 건설기계 ‧ 장비 점검표를 활용한 5대 건설기계 ‧ 장비(굴삭기, 트럭류, 고소작업차, 이동식크레인, 지게차) 점검과 재해 안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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