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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남쪽', 메인·캐릭터 포스터 공개…수줍은 첫사랑 vs 애틋하고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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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분단과 탈북 통해 애틋한 사랑 이야기 전한다
내달 29일부터 7월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 메인과 캐릭터 포스터가 29일 공개됐다.

이날 서울예술단이 공개한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는 두 남녀 주인공의 행복했던 시절과 안타까운 감정을 담은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 메인 포스터 [사진=서울예술단]

앞서 서울예술단은 '우린 꼭 함께 있어야만 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손가락을 굳게 마주건 남녀 뒷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시작으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남녀 주인공의 행복했던 한 때를 그린 영상을 시리즈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북에 두고 온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선호(최정수, 강상준)와 첫사랑을 찾아 국경을 넘어온 연화(김건혜, 송문선)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담겼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같은 감성으로 우산을 든 채 서로 마주보며 수줍게 웃는 연인의 모습이 순수했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 캐릭터 포스터 [사진=서울예술단]

캐릭터 포스터는 상반된 분위기다. 그토록 그리워했던 연인을 다시 만났지만 국경보다 더 거대한 세월의 벽 앞에서 안타깝기만한 두 사람의 감정이 물씬 느껴진다. 여기에 인물들의 심정이 잘 드러나는 주요 대사를 카피로 삽입해 애틋함과 아련함을 극대화했다.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은 남북분단과 탈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정치적 이념보다 순수한 사랑에 초점을 맞춰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를 정통 멜로 형식으로 풀어내 동시대 관객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오는 6월29일부터 7월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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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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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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