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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판세 분석] 서울 송파구청장 선거...'보수 아성'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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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드라마같은 인생' vs 박성수 '文 대통령 변호인'

[서울=뉴스핌] 윤용민 기자 = 송파구는 서초, 강남과 함께 강남 3구로 묶이며 역대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계열이 강세인 지역이다. 하지만 이들 3곳 가운데 야당세가 강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송파다.

게다가 '친문' 핵심인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송파을 보궐선거에 뛰어든 점도 민주당으로선 구청장 선거에 호재다.

당초 송파구청장 선거는 입지전적인 이력을 지닌 박춘희 자유한국당 후보(現 송파구청장)가 우세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와 전해철 의원이 7일 가락시장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6.7 nowym@newspim.com

하지만 민주당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최재성 후보를 투입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최 후보가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율로 압도하면서 송파구청장 선거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송파의 표심은 그간 치러진 선거에서 볼 수 있듯이 투표함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서울 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배현진 송파을 후보, 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 김성태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는 모습. 2018.06.04 kilroy023@newspim.com

3선을 노리는 박 후보와 도전자인 박성수 민주당 후보는 모두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박 후보의 강점은 공감 능력이다. 이혼 후 분식점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꾸리다 38세에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해 49세 최고령 여성 사법시헙 합격자가 된 것은 아직도 세간의 화제다. 소통·공감능력은 드라마틱한 이력이 준 선물인 셈이다.

박성후 후보는 '큰 경험'(?)을 강조한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고, 선거에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변호인이었다. 민주당 내에서는 구청장에 나오기 아까운 인물이라는 평도 적잖다. 

now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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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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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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