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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중국증시종합] 북미회담 앞두고 관망세, 상하이지수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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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52.78 (-14.36, -0.47%) 
선전성분지수 10175.35 (-30.17, -0.30%) 
창업판지수 1688.62 (-22.91, -1.34%)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11일 중국증시 종합지수는 12일 북미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상하이지수는 장중 한때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보다 0.32% 내린 3057.34포인트로 장을 시작한 뒤 약세를 지속했다. 상하이지수는 오후장 한때 0.91%내린 3039.32까지 떨어지면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소폭 만회해 3052.78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30%, 창업판지수는 1.34%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식품음료 의료서비스 사료가공 등 관련 섹터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반면 퉁이구펀(同益股份), 징취안화(京泉華), 융안싱(永安行) 등 CDR발행 테마종목은 강세를 지속했다.

지난 7일 중국예탁증서(CDR) 발행을 신청한 샤오미(小米)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비 88% 증가한 340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자동차협회는 5월 자동차 판매량이 229만대로 전년 동기비 9.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5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비 1.8%, 생산자물가지수는 4.1% 올랐다고 발표했다.

화타이(華泰)증권은 “미 연준이 오는 12~13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면서 “12일 북미정상회담과 맞물려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거래량도 크게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11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4064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인 대비 위안화 가치는 0.10% 하락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거래를 중단, 만기도래하는 200억위안 물량을 순회수했다.

11일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430억위안과 1779억위안이으로 저조한 모습이었다.

11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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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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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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