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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택] 재선 성공한 이춘희 세종시장.."공약이행 TFT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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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변화에 걸맞는 새로운 도시계획 필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선정에 힘입어 국가산단까지 유치할 것
'공약(公約)'이 '공약(空約)'되지 않도록 공약이행 TFT 만든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이춘희 현 세종시장(더불어민주당)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춘희 당선자측은 민간합동 형태의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이번 임기에도 높은 공약 이행률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96.3%의 공약 완료 및 정상 추진율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이춘희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자는 세종시 제 5·6생활권 도시계획 변경과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 지정, KTX 세종역 신설을 주요 부동산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자 [사진=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 블로그]

세종시는 지난 2006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기본계획이 발표돼 이에 따른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기본계획 발표 후 10여년이 흘러 상황 변화에 맞는 건설 기본계획 변경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측 생각이다. 건설 기본계획 변경 필요성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도 동의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올해 안에 행정도시 기본계획을 변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06년 건설 기본계획에 따르면 세종시 행복도시 제5생활권은 복지·의료 단지로, 제6생활권은 첨단지식기반산업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당선자는 제5생활권은 스마트시티로, 제6생활권은 종합비즈니스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 같은 안건에 대해 현재 국토교통부와도 교감을 나눈 상태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 당선자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행정수도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세종시가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조상호 선거사무소 정책담당 실장은 "통상적으로 국가산단은 약 100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여기에 필요한 추정 예산은 2000억원 정도지만 국가산업단지인 까닭에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아직 민간자본투자 규모를 알 수 없어 정확한 시 예산 규모를 답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KTX 세종역 신설을 비롯한 교통인프라 확충 공약도 제시했다. 간이역 형태로 신설될 KTX 세종역은 약 500~700억원 규모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는 제시된 공약들의 재원 규모와 조달방법을 향후 3개월여 안에 구체화해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조상호 정책담당 실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시민주권 100일 기획단'이라는 이름으로 민간합동 형태의 공약이행 태스크포스팀(TFT)을 만들 계획"이라며 "이 기간 안에 각 공약에 필요한 재원과 조달방법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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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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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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