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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과테말라, 화산폭발 현장 수색 종료...1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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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RED "110명 사망·197명 실종…수색작업 영구종료"

[과테말라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과테말라 재난안전기관(CONRED·Coordinadora Nacional para la Reducción de Desastres)는 화산폭발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견된 지역을 끝으로 현장 수색을 종료했다고 1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푸에고 화산폭발 생존자 수색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CONRED는 2주 전 푸에고 화산폭발 후 수색을 진행한 결과 최소 110명이 사망했고, 197명이 여전히 실종상태라고 발표했다.

CONRED는 성명에서 "에스쿠인틀라주 산미구엘로스로테스(San Miguel Los Lotes)와 엘로데오(El Rodeo)에서 수색 작업이 영구 종료됐다. 너무 위험해서 사람이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스페인어로 '불'이라는 뜻을 가진 푸에고 화산은 여전히 해발 1만5420ft(피트, 약 4700m)에 달하는 화산재를 내뿜고 있으며, 매일 4~5차례의 소규모 폭발이 발생하고 있다.

에스쿠인틀라주는 12개 대피소에서 화산폭발로 집을 잃은 이재민 2800명을 보호하고 있다. 770명이 넘는 다른 이재민들은 인근 지역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푸에고 화산폭발 현장에서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푸에고 화산폭발 현장에서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푸에고 화산폭발 현장에서 메트리스를 발견해 들고가는 남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달린 검은 리본 [사진=로이터 뉴스핌]
가족을 찾기 위해 현장에 남은 사람들을 돌보는 간호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수색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처참한 폐허에 앉아있는 주민 [사진=로이터 뉴스핌]
푸에고 화산폭발 후 유해를 찾고있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yjchoi753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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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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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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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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