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18일 밤9시(한국시간) 대한민국과의 러시아월드컵 F조 경기를 앞두고 스웨덴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니제고로드주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웨덴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니제고로드주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는 중이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미드필더 구스타프 스벤손(31)이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골키퍼 로빈 올센(28·왼쪽에서 세 번째)과 스웨덴 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오늘(18일) 밤 대한민국과 스웨덴 첫 경기가 펼쳐질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사진=로이터 뉴스핌] |
경기를 기다리는 거리의 스웨덴 축구팬들.[사진=로이터 뉴스핌] |
'여기는 이미 축제'…거리에서 응원전 펼치는 스웨덴 축구팬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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